맥쿼리는 상반기(4~9월)에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한 5억100만호주달러(약 4억74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의 전망치 5억400만호주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맥쿼리는 금융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어 하반기에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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