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배우 이태임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육중완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이태임의 8등신 볼륨 수영복 몸매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녹화는 '구리구리 특집'으로 양동근, 이태임, 육중완, 정준영이 참여했다. 3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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