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프라이머리의 박스를 흉내 낸 강인이머리로 분했다.
29일 강인은 트위터에 "100% 강인이 만든 강인이머리. 프라이머리형 미안해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인 진짜 프라이머리 비슷하게 닮았네", "강인이머리 웃기다", "역시 강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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