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경쟁사에서는 많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논할 여지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주파수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필요한 만큼 주파수를 확보하고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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