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우주로 간 호박, 풍선 타고 훨훨~ 성층권까지 올라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우주로 간 호박(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우주로 간 호박(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주로 간 호박'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주로 간 호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람 얼굴 모양으로 조각한 호박 뒤편으로 지구의 모습이 있다.
이 영상은 아일랜드에 사는 유진 머레이와 그의 손자 세바스찬이 호박을 카메라와 함께 대형 풍선에 매달아 공중에 띄운 후 촬영한 것이다.

3.5㎥의 헬륨가스를 채운 풍선은 호박을 달고 초속 5m의 속도로 상승했고, 30㎞ 상공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풍선이 터져 호박은 사라졌다.

'우주로 간 호박'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로 간 호박, 풍선 타고 우주까지 가다니 대단하네", "우주로 간 호박, 사람도 헬륨가스 타고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우주로 간 호박, 합성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