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일시적인 캐파 조정으로 인해 4분기 디램과 낸드의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디램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초반대로 감소할 것이며 낸드플래시는 재고 판매를 고려해 15%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