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현재 우시 공장은 화재로 가동이중단되엇던 라인에 클린룸 복구를 완료하고 장비 가동을 재개했으며 단계적으로 장비 가동을 늘리고 있다"며 "11월중 웨이퍼 투입 기준으로 정상 가동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일부 장비 납기 및 부품 상황에 따라 한달 정도 지연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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