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취임 이래 처음으로 주재한 '서울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이처럼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유성근 삼화인쇄 회장, 이동근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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