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얌전하고 혼자만의 시간 즐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얌전하고 혼자만의 시간 즐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페르시안 고양이는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다. 주인과 함께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더 즐긴다. 운동량이 많지 않아 창가나 의자 위에 길게 누워있는 것을 좋아한다.
페르시안 고양이는 조용한 성격임에도 적응력이 뛰어나 사교성이 좋고 다른 애완동물과도 쉽게 어울린다. 온순한 성격 탓에 키우기 편하고 어린아이나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다.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성격이 참 좋은데 털이 너무 빠져",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정말 도도하게 생겼다",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난 고양이보다 개가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