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하선과 아역배우 이채미 다정샷이 화제다.
박하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박하선 미투데이에 이채미와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으면 돼. 채미야 고마워'라며 대화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하선 이채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이채미 둘이 닮았네", "두 사람 종종 만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