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손담비가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한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담비의 아버지가 오랜 지병을 앓던 중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현재 손담비는 MBC every1 '손담비의 Beautiful Days 시즌2'에서 MC를 맡아 활동 중이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