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서울 세종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 '한글 꽃, 한글 꿈' 전시에 시민들이 한글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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