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특가에 할인을 더하는 '싹쓰리데이즈'를 개최한다.
싹쓰리데이즈는 시중 최저 판매가보다도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하는 행사다. 고스톱 싹쓸이를 연상케 하는 '싹쓰리' 타이틀을 차용해 특가상품을 싹쓸이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화투판과 화투패 이미지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3일간 매일 오전 10시마다 '안 사고는 못참는 초특가 상품'을 한 가지씩 공개하고, 상품별 추가할인쿠폰을 한정수량 제공한다. 월요일에 테슬라 라이트닝 413시리즈 운동화를 83% 할인된 9900원에, 화요일에 밀라숀 파시미나 스카프를 79%할인된 6000원에, 수요일에 보솜이 베이비팬티 대형(34P)를 15% 할인된 3만6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 밖에 도시바 C850 노트북을 23% 할인된 49만9000원에, 직수입 해외명품 구찌 가방을 16% 할인된 59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모바일에서는 에스쁘아 마블러스 멀티 파우더와 브러시 세트를 60% 할인된 1만5200원에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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