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발표된 9월 민간 고용지표가 전망치를 밑돈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같은 시간 S&P 500 지수는 0.29% 떨어진 1689.98에, 나스닥 지수는 0.27% 떨어진 3807.64에 거래 중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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