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정오의 예술무대'에서는 서커스, 마임, 버블, 고양원더스 응원단 치어리딩 등의 프로그램과 아카펠라, 팝페라, 클래식,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첫째날 공연은 서커스팀 '마린보이'가, 폐막공연은 '남사당'이 맡는다.
우천시 공연은 취소되며 공연에 대한 관련한 문의는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399-1612) 또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www.sejongp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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