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리발 하이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리발 하이힐'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구두는 판매용이 아닌 전시용으로 벨기에의 한 예술가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발 하이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리발 하이힐 신고 수영하면 딱이네", "이건 오리발도 아니고 하이힐도 아니다", "진짜 특이한 사람들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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