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름다운 레고' 사진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 씨넷은 28일(현지시간) '아름다운 레고(Beautiful Lego)' 작품집을 출간한 호주 디자이너 마이크 도일의 레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 작품은 블록 20만개를 사용해 600시간에 걸쳐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도일은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아름다운 레고'를 보고 영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레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몸이 작아지면 저기 들어가서 살고 싶다", "만든 노력과 레고 사랑에 박수를", "600시간? 진짜 힘들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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