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들에 이어 올해 대회도 선수들이 총 상금 중 10%의 상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은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은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닌 진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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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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