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숏컷으로 깜짝 변신했다.
민아는 지난 달 30일 트위터에 "저 머리 잘랐어요. 어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민아가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촬영 때 가발 쓴 모습으로 밝혀졌다.
'민아 숏컷'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아 짧은 헤어도 잘 어울리네", "민아 미소년 같아", "민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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