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앱 분야 포르투갈 4위, 중국 8위, 호주 8위, 홍콩 9위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
지난 6월 출시한 버즈런처는 스마트폰 홈스크린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SNS 런처 서비스로, ‘홈팩버즈’라는 플랫폼을 통해 다른 사람의 홈스크린을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내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개인화 앱 분야 포르투갈 4위, 중국 8위, 호주 8위, 홍콩 9위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플레이 글로벌에 피처되는 업체로 선정되면서 해외 이용자들의 다운로드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버즈런처의 홈스크린 공유 플랫폼인 ‘홈팩버즈’에 국내외 이용자들이 만들어 등록한 홈스크린은 10만개 이상으로 총 9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매일 1,500개 이상의 홈스크린이 새롭게 등록되는 등 홈스크린 공유 서비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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