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서울보증보험과 함께 화물공제 조합원 복지 증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은 화물공제조합 소속 조합원들에게 연계대출 등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화물차량 운전자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차량구입자금을 지원받는 한편 화물복지카드 등 여러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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