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에 따르면 케냐적십자사는 테러범들과 현지 치안당국이 3일째 대치하는 가운데 당초 69명이라고 발표한 사망자 수를 수정했다.
조셉 올레 렌쿠 케냐 내무부장관은 이날 약간 명이 인질로 붙잡혀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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