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 페이스오프’는 MC 컬투 정찬우 김태균의 진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16팀의 연기자와 가수가 출연했다.
그는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의상에 마성의 목소리로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또한 이유비는 중간에 댄스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 무대를 본 김태균은 “노래를 정말 잘 부른다”고 감탄하며 극찬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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