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맹세창이 5년만에 드라마로 다시 돌아왔다.
최근 맹세창은 MBC 추석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촬영에서 여장을 나섰다.
극 중 맹세창은 자유(김희정)와의 불장난으로 아이 아빠가 된 그는 아기가 입양될 위기에 처하자 미혼모 시설로 직접 들어가기 위해 여장에 도전했다.
한편 맹세창은 그룹 BOM을 통해 가수로 전업한 후 그룹이 올해 초 해체가 되며 본업인 연기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작품이라 방영 전 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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