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 투데이 이보라 기자]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와 스캔들이 제기된 5살 연하 동료 배우 미우라 하루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오전 일본의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해 한일 양국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는 대하 드라마 '무사시' '파이트' 영화 '캐치어웨이브'등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발돋움 했다. 특히 지난 2007년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 배우 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한편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는 지난해 뮤지컬 'ZIPANG PUNK'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보라 기자 lee113@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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