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삼 키플러스 사과는 웅진식품의 특허 받은 제조법으로 만들어진 발효홍삼 농축액에 당귀, 천궁 등 8가지 한약재와 사과 과즙을 넣어 만들었다.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합성 착향료와 합성 감미료는 일절 넣지 않았다.
전광대 웅진식품 헬스케어 마케팅팀 팀장은 "지난 7월 출시한 발삼 키플러스 오렌지가 출시 두 달 만에 10만 개나 팔려나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감기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 발삼 키플러스 제품으로 자녀 면역력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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