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대기업 스폰서 설에 숨김 없이 털어놔 화제다.
유이는 솔직한 입담으로 스폰서 설에 대한 진상을 숨김 없이 털어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는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거대 기업의 자본으로 뒤에서 밀어주는 든든한 배경이 있다. 대기업 회장이 유이의 스폰서다"는 풍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이는 "이 이야기를 정말 하고 싶었다. 오늘 화신에서 모든 이야기를 다 하겠다"고 말하며 오래전 부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음을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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