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부산은행은 가을을 맞아 부산은행 BC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차례 준비기간인 22일까지 재래시장, 대형할인점, 백화점업종에서 카드 결제한 고객 157명 중 추첨을 통해 요트 체험권, 스파랜드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산지역 CGV 7개 지점에서 카드 결제 및 쿠폰 제시시 영화관람료와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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