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가수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선미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선미가 3년 7개월의 공백 후 공개한 솔로 음반으로 선미만의 맑고 묘한 섹시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G-Dragon, KARA, BTOB, TEEN TOP, 선미, 제국의아이들, Henry, VIXX, 테이스티, 나비, SPICA, 뉴이스트, 레이디스코드, 범키, f(x) 엠버 등이 출연했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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