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대 1의 경쟁을 뚫고 한은의 지원을 받게 된 작가는 ▲구지윤(만31세) ▲
김지영(만26세) ▲윤세열(만37세) ▲장재민(만29세) ▲허준율(만30세) 등 모두 5명이다.
미국 브룩스 인스티튜트 사진학과를 졸업한 사진작가다.
한은은 향후 선발된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며, 선발된 작가의 작품은 10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소공동 한은갤러리에 전시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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