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동부화재는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사고에 대해 가족 전체를 보장해주는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패밀리 통합보장 담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동차 사고시 동부화재가 선 보상 후 상대방 보험사에 과실 비율만큼의 구상을 청구하도록 설계됐다.
보장 대상은 기명피보험자, 기명 피보험자의 배우자 및 그 부모, 자녀까지 포함하며 1인당 최대 5억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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