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의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 및 전국 각 지점에서 지역 내 요양시설, 복지센터를 방문해 봉사를 하거나 자연정화활동, 헌혈,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는 지난 1일 서울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임직원 모두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자"며 함께 참여한 30여명의 임직원을 격려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