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방송 도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고백했다.
이에 정주리는 김보성 등에 앉게 되었지만 "나 많이 나가는데, 57kg다"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보성은 막상 푸시업에 들어가자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겨우 반 개를 성공하는데 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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