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메뉴로는 2가지 색깔의 토마토, 마늘,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오일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인 토마토 올리오(9500원)와 최고급 파마산 치즈가 들어가 깊고 진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크림 파스타인 치즈 알프레도(1만900원), 홍합, 고추, 마늘, 양파, 와인이 들어가 눈물 나게 매운 크레이지 핫 홍합 파스타(1만3900원) 3종을 선보였다.
블랙스미스는 슈퍼스미스 메뉴 출시와 더불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슈퍼스미스 메뉴와 스프, 음료를 함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슈퍼런치 세트’를 판매한다. 슈퍼런치 세트는 슈퍼스미스 메뉴에 콘스프와 소다 또는 커피가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로, 9900원과 1만3900원과 1만5900원 3가지 가격대로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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