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외환은행, 야간행군으로 신입행원 첫걸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용로 외환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은 상반기 신입행원 연수의 마지막 행사인 50km 야간행군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은 상반기 신입행원 연수의 마지막 행사인 50km 야간행군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상반기 신입행원 연수 행사로 50km 야간행군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외환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84명은 지난 22일 저녁부터 23일 오전까지 잠실운동장, 반포대교, 명동을 거쳐 외환은행 본점까지 약 50km 야간행군에 참여했다.
이날 행군에는 윤용로 외환은행장 등 외환은행 전 임원과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간부 전원이 반포대교 남단부터 을지로 본점까지 동행했다.

윤용로 행장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폭우로 야간행군이 힘들었겠지만 직장생활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함께 외환은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84명의 신입행원들을 격려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