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인터뷰 도중 크레용팝을 언급해 화제다.
박형식은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직구 인터뷰에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출연배우들인 김민종, 엄기준,다나와 함께 참여했다.
이어 그는 "대신 요즘에 관심을 갖는 걸그룹이 있다. 크레용팝 진짜 귀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형식은 크레용팝의 '빠빠빠' 직렬5기통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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