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굿닥터 늑대소녀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는 늑대소녀의 치료과정이 그려졌다.
시온은 밤새 늑대소녀 은옥이의 병실을 지키며 희생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시온은 늑대소녀 은옥에게 먹을 것을 주면서 교감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시온의 노력에도 불구, 늑대소녀 은옥은 병실에서 탈출하며 말썽을 부렸다. 주치의인 시온을 곤경에 빠뜨린 것.
굿닥터 늑대소녀와 주원의 모습에 네티즌은 "굿닥터 늑대소녀, 완치됐으면 좋겠다" "굿닥터 늑대소녀, 귀엽다" "굿닥터 늑대소녀, 주원의 노력이 통했으면 좋겠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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