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황정음이 지성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황정음과 지성은 지난 11일 경기도 소재의 한 경찰서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각각 피해자와 피의자 신분으로 만나 장시간 격렬한 촬영에 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분위기지?", "정말 리얼하네", "황정음 진짜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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