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오는 23일 `야구의 날`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야구의 날`은 2008년 8월 23일 제 29회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또 이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스터 ALL-S 3단계 카드를 2장씩 제공하고, 10일 누적 접속 시 구단팩 3단계 10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선수카드를 구입하고 스카우트권 1장을 획득하게 되면 높은 코스트의 선수를 얻을 수 있는 신규 카드팩과 `구단팩 프리미엄` 5장을 지급한다.
이승우 기자 press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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