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 모비스의 86:70 승리. 데뷔전에서 패배한 이충희 감독이 심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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