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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진흙 피서, "온몸에 발라 체온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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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뿔소 진흙 피서(출처: YTN)

▲ 코뿔소 진흙 피서(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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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코뿔소의 진흙 피서법 등 동물들의 무더위 탈출법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YTN은 동물원 영상을 통해 코끼리와 코뿔소, 북극곰, 사자 등 덩치 큰 동물들의 피서법을 소개했다.
코끼리의 경우 전용 수용장에 몸을 담근 채 물놀이를 하고 긴 코로 과일을 집어먹으며 더위를 잊는다. 반면 코뿔소는 수영장 대신 진흙 구덩이에 몸을 담근다. 온몸에 머드팩을 발라 체온을 낮추는 것이다.

또 기린은 특별 당근과 오이로 만든 화채로 영양을 보충하고, 북극이 고향인 북극곰에겐 얼음사료가 최고의 간식이다. 사자와 호랑이는 낮잠을 즐기거나 햇빛을 피하는 것으로 더위를 버텨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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