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존박 돌발행동
가수 존박이 미녀 배드민턴 선수들을 보자 돌발행동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표정을 읽을 수 없는 '포커페이스'로 알려진 존박은 차량에 탑승해있던 김소영 서우리 선수의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는 그 미모에 반해 차량 안으로 뛰어 드는 저돌적인 돌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경기 중에도 두 선수를 향해 끈임 없이 환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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