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시계?보석 매장에서 ‘하이주얼리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로는 샤넬 주얼리, 까르띠에, 쇼파드, 티파니, 불가리 등을 비롯한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에서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상시 50% 적립하던 웨딩 마일리지를 100% 적립해준다. 또 해당 기간 동안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총 300억 규모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티파니에서는 24일부터 29일까지 ‘티파니 브라이덜 컬렉션’을 통해 웨딩주얼리를 비롯한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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