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침대셀카, 아기 피부로 물오른 미모 과시 '눈길'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혜이니가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혜이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드르렁 잘시간! 인데..씻기 싫어요..ㅜㅜ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이예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혜이니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혜이니 침대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이니 귀엽네", "혜이니 아기피부네", "혜이니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이니는 최근 '달라'라는 노래로 데뷔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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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희 기자 ent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