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주당이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국정조사 파행에 반발해 비상체제를 선언, 장외투쟁에 돌입했다. 정청래 민주당 국조특위 간사가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민주당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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