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박효주의 이국적 풍경 속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효주의 소속사 열음ENT는 29일 "여름 휴가철 맛보기! 이국적 풍경 속 미모의 여인은 누구?"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관광객의 콘셉트에 맞게 이동하기 편한 복장이면서도 센스 있는 믹스 앤 매치로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인 박효주는 시원해 보이는 의상 뿐 아니라 웨지힐, 컬러 선글라스 등을 더해 이국적 풍경에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국적 풍경만큼이나 자연스럽게 노출 된 박효주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폭포수 앞에서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서 있는 사진에서는 긴 다리와 탄탄한 팔 라인 등 결점 없는 몸매를 여실이 드러냈다.
한편 박효주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감기'에서 감염내과 전문의로 분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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