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개썰매
정진운과 고준희 부부가 개썰매를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난 날 눈이 내린 것을 기억하며 한여름에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두 사람은 그 곳에서 커다란 썰매 개를 발견하고 신기해 하는데, 남극에서나 탈 수 있다던 개썰매를 타고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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