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 근황이 화제다.
27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FashionN(패션엔) '스위트룸5' 마지막 회에서는 지난 19일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열린 '스위트룸5 자선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에이미는 바자회를 위해 직접 만든 향초를 가져와 땡볕 아래에서 땀범벅이 된 채 직접 판매를 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MC 김새롬이 근황을 묻자 에이미는 "반성 중이다"라며 "'스위트룸'의 전 MC로서 좋은 취지의 바자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는 후문.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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