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이종석과 친분을 과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걸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설리)가 출연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연락을 하고는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본 적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앞서 크리스탈과 이종석은 지난 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남매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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