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피서지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다. 피서지문고에는 동화, 시집, 소설, 만화 등 책 2천 여권이 비치돼 1회 2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료는 무료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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